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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공립미술관, 강천힐링스파에서‘찾아가는 미술관’운영

윤효진 기자 입력 2025.09.26 09:35 수정 2025.09.26 09:35

ⓒ 순창신문


순창공립미술관이 군민과 관광객을 위해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시는 강천힐링스파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명화(모작품)를 순창군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의 〈부츠 한 켤레〉, 장 프랑수아 밀레의 〈만종〉, 조르주 쇠라의 〈서커스 사이드 쇼〉 등 대표 작품 7점을 감상할 수 있다.

조근철 문화관광시설팀장은 “이번 전시가 순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옥천골미술관과 섬진강미술관 등 순창공립미술관의 다양한 문화 공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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