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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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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공립미술관이 군민과 관광객을 위해 ‘찾아가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시는 강천힐링스파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으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명화(모작품)를 순창군민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의 〈부츠 한 켤레〉, 장 프랑수아 밀레의 〈만종〉, 조르주 쇠라의 〈서커스 사이드 쇼〉 등 대표 작품 7점을 감상할 수 있다.
조근철 문화관광시설팀장은 “이번 전시가 순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옥천골미술관과 섬진강미술관 등 순창공립미술관의 다양한 문화 공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윤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