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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양지천 사진공모전 수상작 선정

남융희 기자 입력 2025.09.26 09:33 수정 2025.09.26 09:33

대상‘꽃길 위 불꽃의 향연’… 양지천의 밤 풍경 담아 호평

ⓒ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양지천을 배경으로 한‘사계절 양지천에 반하다’사진 공모전 수상작이 17일 공개됐다.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약 4개월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사진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맡아 창의성, 표현력, 주제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강은옥 씨의‘꽃길 위 불꽃의 향연’이 차지했으며, 해당 작품은 양지천의 야경과 순창 군민의 날 불꽃놀이 장면을 절묘하게 포착한 사진으로, 새로운 시각과 감각적인 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입선 35점 등 총 40개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순창군 공식 유튜브 채널‘순창튜브’와 인스타그램‘순창스토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주하 관광마케팅팀장은“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뛰어난 사진을 통해 양지천의 사계절 풍경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면서,“수상작은 향후 군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해 순창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총 시상금은 800만 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입선작에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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