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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작은도서관, 임미성 시인 초청 강연 마련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5.07.18 09:25 수정 2025.07.18 09:25

시심(詩心)은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

ⓒ 순창신문


꿈이 있는 인계작은도서관(운영자 정경순)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다시청춘관 다목적실에서 시인 초청 강연회를 마련했다.

이번 강연회는 인계초등학교(교장 안수희) 4·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졌으며, 임미성 시인이 함께했다.

강사로 초빙된 임 시인은 이리 모현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며, “날아라, 고등어!”동시집을 지난 2023년 출간했다

이날 임 시인은“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다”를 주제로 함께 읽고, 시로 노래도 해보고, 색깔 종이 접시에 마시멜로로 한 글자씩 만들어 동시 완성하기 등 시를 다양하게 표현해 보면서 시를 쓴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

학생들은“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시인 선생님의 설명에 이해 하기가 쉬웠다”고 입을 모았다.

학생들이 작가에게 궁금한 점, 하고 싶은 말, 책 속에서 인상깊은 부분을 미리 질문지로 만들어 와서 답변도 하고 사인회로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 정경순 운영자는“시 쓰는 마음은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라는 임 시인의 표현이 인계초 어린이들 마음속에 한 편의 시로 남아 다 같이 시인이 되어 날아보는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인계작은도서관은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 성장하고 꿈꾸도록 노력하겠다”밝혔다.

/ 자료제공 인계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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