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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국회의원 통일부 장관 후보자 지명 돼

남융희 기자 입력 2025.06.27 10:28 수정 2025.06.27 10:28

ⓒ 순창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국무조정실장(장관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장관 후보자 11명을 지명했으며, 이 가운데 순창군 구림면 출신 정동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전북 전주병 지역구 · 5선)을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 의원은 지난 2004년과 2005년 통일부 장관 시절 개성공단 건설을 주도했으며, 2005년 대통령특사 자격으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단독 면담을 하기도 했다.

정 의원의 이번 통일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통일부 떠난 지 21년 만에 다시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사례로 대통령실은 “북한과의 대화 여건으 조성하고 한반도 긴장 완화의 돌파구를 마련할 적임자” 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전주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국사학을 전공했으며, MBC 기자, 국회의원(15·16·18·20·22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 열린우리당 의장, 31대 통일부 장관, 민주당 상임고문 등을 역임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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