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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결식우려 저소득층에 행복드림 반찬 지원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5.06.27 09:59 수정 2025.06.27 09:59

ⓒ 순창신문


적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대환·이동근)는 지난 4월부터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협의체는 매년 지역 여건에 맞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진행 중인 ‘행복드림 반찬지원사업’도 그 일환이다.

이 사업은 장애나 거동 불편 등으로 인해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2주에 한 번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해당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권대환 공동위원장은 “전달해 드린 반찬이 어르신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적성면장 또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이 복지의 손길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 자료제공 적성면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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