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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센트럴병원 · 순창군,‘농촌사랑 동행순창’협약

남융희 기자 입력 2025.04.16 10:36 수정 2025.04.16 10:36

ⓒ 순창신문---


군은 지난 11일,“광주센트럴병원과 도농교류 활성화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농촌사랑 동행순창’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최영일 군수, 고길석 광주센트럴병원 대표원장, 최승식 남부대학교 교수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군수실에서 진행됐다는 것.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임직원 연수 및 워크숍, 순창투어 등 도농교류 활성화 협력, ▲세미나실·숙박시설 등 순창군 기반시설 활용 지원, ▲양 기관 간 상생협력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지속적인 교류 추진 등이 포함됐다는 전언이다.

광주 센트럴병원(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은 2015년에 개원하여 현재 460여 명의 직원과 30명의 전문의가 근무하는 종합병원이다.

정형외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14개 진료과목을 운영 중이며, 고길석 대표원장은 족부 및 족관절 질환 분야의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고길석 원장은“이번 협약이 병원과 순창 간 다양한 상생 협력의 출발점이 되어 기쁘다”며“순창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영일 군수는“광주 센트럴병원과의 이번 협약이 도농 간 연대와 교류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며“양 기관이 함께 지역의 활력을 이끌어갈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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