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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현장교육 실시

남융희 기자 입력 2025.04.16 10:28 수정 2025.04.16 10:28

ⓒ 순창신문---


군이 지난 9일,“어울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민간 보조사업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이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편리하고 투명한 지방보조금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보탬e’는 지방보조사업자가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보조사업을 신청부터 집행, 정산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서 개발·보급한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이다.

이 시스템은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조금의 중복 수령이나 부정수급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2024년 1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전면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나누어 실시됐으며, 각각 공무원과 민간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교부, 집행 및 점검, 정산관리 등 시스템 활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와 관련 교육에 참석한 한 단체 관계자는“작년부터 보조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보탬e’활용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고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형숙 예산팀장은“보탬e 의 활용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조금 정보를 제공하고, 보조사업의 효율적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시스템인 만큼, 앞으로 주민들과 보조사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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