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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작가, 제41회 무등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대상 수상

남융희 기자 입력 2025.04.16 10:23 수정 2025.04.16 10:23

ⓒ 순창신문---


지난 3일 개최된 제41회 무등미술대전에서 순창 지역의 화가 이주영 작가가 서양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무등미술대전은 (사)광주·전남발전협의회가 1985년부터 주최·주관해 온 전국 공모 미술 대전으로, 미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공모 부문은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수채화, 판화, 조각, 공예, 서예, 사진 등 총 9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제41회를 맞은 무등미술대전에는 총 1,945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참가 수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인지도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이주영 작가는 ‘작업’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주영 작가는 순창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중견 화가로, 지금까지 20여 회의 개인전 및 단체전을 진행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세계여성미술대전 특선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순창공립미술관은 2024년 ‘순창작가발굴 초대 2인전’에 이주영 작가를 초청해 전시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오는 2025년 11월에는 이 작가의 기획 초대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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