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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환경/보건복지

보건의료원, 아토피 용품 만들기 교실 운영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5.03.28 10:04 수정 2025.03.28 10:04

ⓒ 순창신문---


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아토피 용품 만들기 교실을 4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4회 실시한다.

아토피는 가려움증, 염증, 각화가 주 증상인 만성 난치성 습진 피부질환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발생하기 쉽고, 최근 생활환경과 식생활의 변화로 아토피 질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아토피 용품 만들기 교실은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사람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에 한방 만능 자운고 연고와 천연 아로마 바디오일 등을 직접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아토피 증상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예방의약팀(☎650-5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건의료원은 아토피 질환자 등록·관리 및 상담을 하고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아토피 진단자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자료제공 순창군보건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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