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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림 홍 성 주 / 전) 순창문협회장 |
|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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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창군 금과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마친 뒤 중학교 때부터 광주에서 생활하였고 수도권에서 평생을 살다가 몇 년 전에 이곳 순창읍에 자리를 잡고 순창군민이 되었다.
65세가 넘었다고 하여 목욕비를 1,000원씩만 내고서 월 8회까지 시내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는가 하면 작년부터는 새로 선출된 지금의 최 영일 군수님이 이발료를 지원하여 주므로서 년중 이발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어 노인들의 삶이 한층 좋아졌다고 하겠다. 여기에 노인 일자리가 2022년도에 1,281개에서 임기내 3,000개 확대공약을 달성하여 금년에는 3,380개를 만들어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창출은 물론 이웃간 소통강화까지 이루게 되어 사회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무주택 노인들에게는 빈집을 수리하여 저가 임대를 해주므로서 노인 천국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겠다.
순창군은 전에 10만이 넘는 주민이 지금은 2만 6천 명 정도로 줄어들어 소멸위기의 지방자치단체로 전락되어가고 있고 특히 노인인구가 50%를 넘는 지역으로서 노동력이 현저히 떨어진 지역이지만 보건 의료시설이 좋아서 지역이 잘 유지 되어 진다고 하겠다.
순창 의료원에는 한약부가 개설되어 각종 침구 시술과 한약을 공급하고 있는데 젊은 정 영진 한의사가 어찌나 친절과 좋은 의술로 봉사 하므로써 소문이 나서 남녀노소 모두가 침을 맞으러 일찍부터 줄을 서고 잇으니 개인 병원이라면 떼돈을 번다고 할 것이다. 이 또한 순창군민의 복이 아닐 가 생각한다.
노인 복지가 어느 때보다도 잘 된 현 정부에서도 순창은 특히 군수님의 배려로 노인들이 더 많은 복지혜택을 받고 있으니 순창이야말로 노인천국이라고 아니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나는 사실 순창에서 태어났지만 오랜 세월을 객지에서 생활하다가 고향에 잠간 정착했기에 일이 끝나면 곧 다시 수도권으로 갈려고 하였으나 노인 복지 혜택은 물론 순창 읍의 경천, 양지천의 개발로 주변 환경이 개선되고 강천 산의 산책길 동계 용궐 산의 하늘 길, 채계 산의 출렁다리 등 주변 환경이 개선되어 갈수록 살기 좋은 순창이 되어가고 있어 쉽게 순창을 떠나지 못하고 노인 일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서 천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행복하여 혼자 즐기기에는 옆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고 서로가 의지하며 상호 도움을 주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 서로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살기 좋은 내 고장을 만들고 가꾸어 나간다면 군민 모두가 잘사는 지상천국은 이루어지게 되리라 믿는다.
도림 홍 성 주 / 전) 순창문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