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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친구야 밥먹자! 프로그램 진행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5.01.22 10:18 수정 2025.01.22 10:18

ⓒ 순창신문---


순창군청소년수련관(전주YMCA 운영)은 지난 1월 15일(수) 12:00 ~ 15:00 순창읍 중앙쉼터에서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친구와 마음을 나누는 시간 <친구야 밥먹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방학동안 식사를 대충 때우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면서 순창군청소년수련관도 지역에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된 “친구야 밥먹자!” 프로그램은 2025년에 총 12회 진행할 예정이다.

1회차의 메뉴는 “라면”. 첫 시작이기 때문에 시범적으로 간단한 음식으로 진행하였다. 바람이 매서운 추위였지만 12시부터 3시간 동안 약 50명의 청소년들이 중앙쉼터를 찾아와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박은미)도 이 날 행사에 함께 하여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대화도 나누고 라면을 끓여주며 청소년들에 대한 어른들의 관심을 따뜻하게 전달하기도 하였다.

올 한 해 순창의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친구야 밥먹자!”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욕구와 여러 환경적 요인들을 고려하여 메뉴와 운영시간, 장소 등 다양하게 변화를 주면서 운영해갈 예정이다.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은 9세~24세 청소년이용시설이며 화요일~금요일은 9시~21시, 토요일~일요일은 9시~18시까지 이용가능하며, 방과후아카데미(4학년~6학년), 순창청소년무지개국악오케스트라, 동아리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 글·사진 순창군청소년수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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