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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가져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5.01.22 10:17 수정 2025.01.22 10:17

ⓒ 순창신문---


4-H연합회(회장 이승률)는 지난 15일,“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50여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은 지난 2년 동안 4-H연합회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을 전개했던 64대 김지훈 회장이 이임하고, 이승률 씨가 제65대 회장으로써의 임기를 시작했다는 것.

이승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예측하기 어려운 이상기후와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4-H연합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음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면서“청년 농업인으로서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농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송기홍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날로 고령화되는 농촌 현실 속에서 오늘 취임하는 이승률 회장을 비롯한 4-H연합회원들은 순창군 농업의 미래”라며“순창농업 발전의 초석이 될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군 4-H연합회는 지난 5년간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덕·노·체의 4-H이념을 실천해 왔으며, 신규회원 모집과 동아리 활동, 영농철 품앗이 활동 등을 통해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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