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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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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가향식품(대표 성정아)은 지난 27일,“순창군청을 방문해 연말연시를 맞아 850만원 상당의 고춧가루(6kg기준 · 50봉지)를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성정아 대표는“지난 1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순창군운영위원회를 통해 제가 나눔을 지정 기탁받았는데, 그때를 계기로 저 또한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면서“직접 농사지어 가공한 고춧가루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영일 군수는“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정아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이번에 기탁된 고춧가루가 아직 김장을 하지 못한 가정들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서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