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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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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궐선거가 치러진 순정축산업협동조합(이하 순정축협) 조합장 선거에서 남상국(64) 씨가 당선됐다.
지난달 27일, 순정축협 본점(순창읍 소재)과 정읍지점에서 치러진 조합장 선거는 총선거 인수 2,073명 가운데 1,725명이 조합원 권리행사를 했으며, 이 가운데 기호 1번 최기환 후보 681표, 기호 2번 김귀현 후보 197표, 기호 3번 남상국 후보 845표를 득표했다.
남 후보는 681표를 얻은 최기환 후보를 164차로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선거운동 기간 내내 “현장만큼 현명한 스승은 없다” 고 강조한 남 당선인은 “투명한 축협, 조합원의 축협을 모토로 순정축협을 진정한 생산자 조합으로 만들겠다” 며 “사료값 인하 실천, 건강검진지원비 확대를 통해 조합원의 건강을 책임지고, 조합원 송아지 매입, 순창가축시장 이전, 염소경매장 설치운영과 유시장 먹거리 개선”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남 당선인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며 “순정축협의 발전과 조합원님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순정축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혼신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대흥초등학교(24회), 입암중학교(1회), 정읍농림고등학교(67회 · 현 제일 고등학교)를 졸업한 남 당선인은 전북과학대학교 호텔관광바리스타학을 전공했다.
또한, 순정축협 감사와 정읍시 축산연합회회장, 국제로타리3670지구 정읍내장산로타리클럽 회장, 법인장학회 회장, 갑오동학계승사업회 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정읍애향운동본부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 남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