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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라북도지사기 합기도대회

남융희 기자 입력 2023.05.24 09:33 수정 2023.05.24 09:33

광덕체육관, 출전 탁월한 성적 거둬

ⓒ 순창신문


광덕체육관(관장 김상일 · 순창읍 소재) 소속 관원들이 ‘제20회 전라북도지사기 합기도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 · 은메달 4 · 동메달 6개를 획득해 합기도선수권대회 종합 3위를 차지하는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치러졌으며, 대회 성적은 다음과 같다. ◆ 이승희(순창고 1, 낙법 금), ◆ 김건호(옥천초 3, 겨루기 금 · 낙법 은), ◆ 박서환(순창초 2, 겨루기 금), ◆ 최서랑(순창초 3, 겨루기 동 · 낙법 금), ◆ 장윤우(옥천초 3, 겨루기 동), ◆ 장연우(옥천초 3, 겨루기 은), ◆ 김도현(순창초 3, 겨루기 금), ◆ 한태민(중앙초 6, 겨루기 은), ◆ 김시훈(중앙초 3, 겨루기 동), ◆ 조윤욱(중앙초 5, 겨루기 동), ◆ 설재윤(중앙초 1, 겨루기 은 · 낙법 동), ◆ 추재성(중앙초 4, 겨루기 금 · 낙법 동), ◆ 최수빈(제일고 2, 겨루기 금).

김상일 관장은 “모든 운동이 마찬가지이겠으나, 특히 합기도는 한번을 배우고 천번을 반복해야 한다. 눈 속으로 흘러드는 땀을 참으며 앞을 보아야 한다. 그리고 잔인한 고통 속에서 스스로를 깍아내야 한다. 그렇게 나의 군더더기를 완전히 지웠을 때 남겨진 여백 속에 티끌도 하나 없이 그 공허함이 너무 빠른 움직임이 되고 보이지도 않는 변화는 무심한 용기가 된다는 신념으로 배움에 임해야 한다” 며 “자기 중심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현실에서 자기 수양과 겸손을 터득하는 운동으로 합기도를 권한다”고 말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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