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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파출소, 맞춤형 농산물 절도 예방 적극 나서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3.04.05 11:28 수정 2023.04.05 11:28

순창경찰서(서장 권미자) 복흥파출소(소장 황의송) 지난 3일,“관내 농특산물인 두릅 수확철를 앞두고 농산물을 대상으로 하는 절도사건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최근 농민 및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농산물절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복흥파출소는 관내 지역특산물인 두릅 등 농산물 수확철을 앞두고 서순창농협과 합동으로 ‘농민이 피땀흘려 가꾼 농산물, 무단 채취하면 절도로 처벌됩니다’라는 게시글을 게첨하고,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 있다는 것.

또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 탄력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농산물보관창고와 경작지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종합적 범죄예방 진단을 통한 농산물절도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의송 소장은 “농산물을 훔치는 것은 농산물을 자식과 같이 애지중지 키우는 농민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는 심각한 서민침해 범죄다” 며 “농산물 절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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