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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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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지난 8일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구림면 투표소에서 발생한 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자 중 65세 미만자 등을 제외한 11명에게 중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는 것.
이와 관련 군은 순창 독거노인 지원센터 소속 생활지원사들을 활용해 퇴원 및 입원환자, 사망자 가족분들의 사전 동의 후 집이나 병원을 방문하여 안부 확인, 외출 동행, 가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와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영일 군수는“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자분들에게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특히 노인분들에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일상생활 지원으로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유지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 남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