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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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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일부터 지역주민의 치매 발병 소지를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고자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인지학습 교재와 인지교구를 활용한 인지훈련, 공예, 운동, 우리춤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순창읍 남은마을을 시작으로 총 9개소 경로당에서 주 1회씩 8주간 3월 2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운영에 앞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 노인 우울척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 등 사전검사를 실시하여 맞춤형 예방교육이 제공된다.
군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사후검사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교육 전후 변화를 비교하여 사업의 효과성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치매안심센터 ☎650-5275로 문의하면 된다.
/ 김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