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순창신문 |
|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영무)는 “유등면, 구림면에 소재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에서 농업기계 정비 시 발생하는 폐오일을 무상으로 수거하고 새오일로 교환해 줬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무상수거 사업장은 본소 임대사업소(유등면 담순로 548), 서부권 임대사업소(구림면 삭곡길 37) 2개소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폐오일 수거 및 교환사업은 폐오일의 무단투기 및 소각 등으로부터 토양의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군비 1,000만원을 확보하여 새오일로 교환해주고 있으며 지난해 총 159농가 2,019ℓ의 폐오일을 수거했다.
진영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농업인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폐오일 교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많은 농가가 폐오일 수거 사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