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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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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면 학촌마을 출신 최수빈 선수(2006년생)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합기도 대회에서 미들급 동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광덕합기도 소속인 최수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체전에서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꾸준한 훈련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인 만큼 지역사회에도 기쁜 소식을 전했다.
현재 우석대학교에 재학 중인 최 선수는 휴학 중에도 합기도 선수로서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수빈 선수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는 대회였지만,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다음 체전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훈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3회 연속 전국체전 메달 획득이라는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최수빈 선수의 도전이 앞으로 어떤 결실을 맺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역 출신 선수로서 보여준 열정과 투지가 향후 더 큰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 남륭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