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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청와대 자료 / 양창근열사 참배하는 이재명대통령.
마흔여섯번째 맞이하는 지난 5월18일 국립 5.18 민주 묘지에서 한강소설《소년이온다》의 주인공 동호가 친구의 죽음을 보고 시위에 참여하게된다. 그 친구 복흥면 화양리 출신 양창근 열사(1964-1980). |
|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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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순창문화원(원장 전인백) 부설 ‘순창학 연구소(소장 이선일 · 이하 연구소)’는 가칭 ‘순창의 5·18 민주화운동 : 순창의 이름으로 다시 쓰는 역사’ 사료집 발간 계획을 갖고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순창 출신 또는 순창과 연고가 있는 희생자 ·피해자 · 참여자 증언 자료(당시 기록 · 사진 · 편지 등) 수집과 함께 집필진을 모집하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 이선일 소장은 “사료집은 5·18 민주화운동 관련 피해자 · 희생자 · 유가족 · 참여자의 증언, 5·18과 순창 연관성 분석, 5·18의 역사적 의미와 후속 작업 등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며 “역사적 기록을 통한 순창 정신과 5·18 정신의 연관성을 모색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본 연구소는 순창 인물과 토속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후손들에게 전하는 소중한 사업들을 펼칠 계획이니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집필 관련 자료제공과 제보는(010-8640-5133 이선일 소장 · 010-7652-6850 박재순 문화원 사무국장)하면 된다.
/ 남륭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