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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2004 전주국제발효식품 엑스코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10.28 12:01 수정 2004.10.28 12:01

장류관, 고추장 체험관 인기
순창장류산업 건강식품, 웰빙전략산업으로 자리잡아




군이 전주 국제발효식품 엑스포장에 장류관과 고추장 체험관을 설치하고 순창 장류산업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22일~26일까지 5일간 열린 행사에서 군은 장류관을 설치하고 장류 13개 업체, 주류 2개 업체, 절임류 1개 업체 등 16개 업체가 참여하여 순창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 순창고추장 상설체험관에서는 행사기간중 매일 3회이상 고추장 담그기, 메주 만들기, 떡 만들기, 청국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실시 고추장과 순창의 이미지를 확고히 부각시켜 내달부터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 실시되는 도시민 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에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시킨다는 전략으로 홍보에 전력을 다 했다.

순창고추장은 그동안의 맵고 자극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항암효과, 비만억제효과, 성인병 예방 등 건강식품으로서의 기능성입증과 국민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슬로우푸드, 웰빙문화 확산에 힘입어 갈수록 시장규모가 급신장하고 있다.

또한, 고추장소스, 기능성고추장, 청국장 환 등 기능성 신상품개발과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기 위한 발효산업기술 발달 등 지역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산업으로 성장하면서 그 수요가 날로 증가추세에 있다.

한편 군은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발효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순창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장류연구중심단지 도약 및 발효기업도시 구축을 통한 순창 장류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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