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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랑 1사 1촌 자매결연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10.27 12:25 수정 2004.10.27 12:25

토박이순창식품(주)-금과면 호치마을




농협 순창군지부(지부장 김원규)는 8일 금과면 호치마을과 토박이순창식품(주)이 자매결연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치마을(영농회장 설재정) 주민 30여명과 토박이 순창식품 주식회사(사장 이동일)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고 농협관계자로 군지부장과 김석환 금과조합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고추장, 된장 등 장류를 생산하는 향토 중견기업인 토박이순창식품(주) 이동일 사장은 농촌은 ¨우리의 뿌리라며 농업인이 부자로 잘 살아야 기업도 발전한다.¨고 말하고 상생의 차원에서 앞으로 농번기 일손돕기와 호치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적극 구매하겠다고 다짐했다.

결연식이 끝난 후 김원규 지부장은 ¨농업인과 기업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고 받기가 아니라 서로 협력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야 농협도 적극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농협 순창군지부는 기업과 농업인의 자매결연 체결 추진은 더불어 살자는 3행 3불 실천과제를 채택하여 실행함으로서 ¨변화하는 농협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앞장서고, 농업인. 조합이 필요로 하는 농협으로 새롭게 거듭나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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