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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종합

군민복지회관 광장에서 가을음악회 성료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10.27 12:01 수정 2004.10.27 12:01

남 진, 임주리 등 인기가수 출연




15일 순창군민복지회관 광장에서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가을음악회’가 열렸다.

군민들에게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게 되는 이번 음악회는 인기 코미디언 이용식씨가 MC를 맡고 초대가수로 남진, 임주리, 리한, 3인조 래퍼그룹 구피 등이 출연 열창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트롯트의 황제 남 진씨의 ‘님과 함께, 미워도 다시 한번, 둥지, 그대여 변치마오’, 임주리씨의 ‘가버린사랑, 백만송이 장미, 임의 고향, 립스틱 짙게 바르고’, 락 피아노 가수 리한씨의 ‘님은 먼 곳에, 빛과그림자, 창밖에 여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3인조 래퍼그룹 구피의 ‘많이 많이, 비련, 겨울잠자는아이, 긴가민가’등의 주옥같은 히트곡들이 선보이면서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게 했다.

강인형 군수는 “군민여러분들이 한해동안의 피로를 풀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많은 군민들이 오셔서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흥겨운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가을음악회에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인기 가수들의 노랫소리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면서 흥겨운 한마당이 연출되는 가운데 영농철 피로에 쌓인 주민들에 흥을 돋우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순화자율방범대를 비롯한 남계자율방범대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교통지도는 물론 방범활동에 나서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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