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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함께하는 순창 패키지 여행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04.10.20 12:08 수정 2004.10.20 12:08

지난 4월 1일 호남선 고속철도(KTX) 개통과 더불어 수도권에서 호남지방 관광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제 1의 장수.장류고을로 알려진 군에서는 서울에 있는 철도 여행개발 전문 여행사인 (주)청송여행사와 협의하여 ‘강천사, 순창고추장 민속마을 KTX여행’ 패키지 관광상품을 개발 추진하고 있다.

관광상품 종류는 당일형과 1박 2일형으로 추진되는데 당일형은 서울 용산역을 출발하여 김제역에서 하차 후 관광버스로 추령, 강천산,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을 경유하여 정읍역에서 상경하는 코스로써 1인 69,000원 정도가 소요되며, 1박 2일형은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추령,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을 거쳐 강천사에서 1박 후 백양사, 곰소항, 변산채석강, 새만금사업장을 관광 후 정읍역에서 상경하는 관광상품으로써 1인 138,000원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현재 철도청 고속철도 본부에 철도여행상품이 신청되어 있어서 조만간 승인되면 수도권 관광객이 매회 40명씩 손쉽게 순창을 방문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것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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