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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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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지난 12일 지역 평생교육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평생학습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순창군 내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 강사 24명이 참여했으며, 강사의 전문성 향상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는 것.
이날 교육은 순창군 평생학습 현황과 강사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한 소통기술, 생성형 AI 활용 교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강사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 ‘나만의 테이블 만들기’ 프로그램은 참여 강사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인숙 행정과장은 “평생학습 강사는 지역 평생교육의 핵심 주체이자 군민의 배움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춘 다양한 연수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윤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