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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 어린이날 실종예방 지문등록 총력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5.15 10:12 수정 2026.05.15 10:12

ⓒ 순창신문


순창경찰서(서장 이정호)는 여성청소년계(자치경찰사무)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순창읍 군민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경찰부스를 운영, 실종아동 등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실시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란, 만18세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경찰청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미리 등록해 실종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한 제도로, 인터넷 ‘안전 Dream’ 홈페이지에서 직접 등록하거나 가까운 경찰서 또는 파출소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이 날 순창경찰은 축제장을 찾은 아동을 대상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실시하고, 행운의 다트판 돌리기와 경찰제복을 입고 포돌이·포순이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아이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보호자와 청소년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사회적약자 대상 범죄 예방 및 신고방법 안내 등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이정호 서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 안전과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 범죄예방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순창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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