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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기초수급자 어르신, 금과면에 아름다운 기부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6.01.05 14:38 수정 2026.01.05 02:38

ⓒ 순창신문


금과면 내동마을에 거주하는 염영순 어르신이 기초생활수급비를 아껴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해당 성금은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산으로 지정 기탁되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염영순 어르신은 “그동안 국가와 주변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비록 큰돈은 아니지만, 이 성금이 나보다 더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경하 금과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염영순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화답했다.

/ 자료제공 금과면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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