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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 산불 진화 유공 보이스피싱 예방 민간인 감사장 수여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5.12.24 15:42 수정 2025.12.24 03:42

ⓒ 순창신문


순창경찰서(서장 이정호)는 최근 산불 예방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기여한 민간인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감사장을 받은 민간인들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으로 대형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했으며, 보이스피싱 범죄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고 경찰에 즉시 신고해 피해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산불 진화 유공자인 동계면 내령마을 이장 진재현의 경우, 지난 11월 29일 동계면 풍악산 산불 발생때 산악 지리 안내로 초기 산불을 진화하였고, 보이스피싱 예방 유공자인 동계 농협 김수연과장은 지난 12월 3일 경찰에 적극 협조해 고령 피해자의 금전적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정호 경찰서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산불과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경찰서는 산불 취약 시기 순찰 강화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자료제공 순창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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