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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면민들의 십시일반, 화재 피해 이웃에 1,563만원 온정 전달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5.12.19 15:03 수정 2025.12.19 03:03

ⓒ 순창신문


지난 11월 1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금과면(면장 설경하) 이목마을 주민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과 연대로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됐다.

금과면 주민들은 화재 피해 가구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총 1,593만 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화재로 주택과 창고가 전소되고 건조기와 트랙터 등 주요 농기계까지 소실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금과면 면민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29개 기관·단체와 각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했다.

설경하 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절망에 빠진 이웃을 돕기 위해 금과면 모든 주민이 마음을 모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금과면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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