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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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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장기요양기관협의회(회장 차유성)는 지난 1일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순창군 재가장기요양기관 한마음대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재가장기요양기관협의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행사는 최영일 군수, 손종석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요양보호사 힐링 강의 △인권보호 및 부당요구 지침 교육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차유성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분들이 그동안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내려놓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윤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