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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이장단 대상 정수장 현장 견학 실시

윤효진 기자 입력 2025.10.27 09:26 수정 2025.10.27 09:26

ⓒ 순창신문


군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11개 읍·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적성정수장과 복흥정수장 현장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정수처리 공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는 것.

현장을 찾은 이장단은 정수처리시설의 여과 공정을 비롯해 수돗물이 가정까지 공급되는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수돗물 생산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군은 ▲5,000톤 규모의 적성정수장 ▲1,500톤 규모의 복흥정수장 ▲3,000톤 규모의 광역배수지를 포함해, 총 8개 배수지·38개 가압장·126개 감압변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루 9,500톤의 깨끗한 수돗물을 군 전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군은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와 수요 증가에 대비해 총사업비 391억 원을 투입, 적성정수장 4,000톤 증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총사업비 12억 원 규모의 ‘적성급수구역·광역급수구역 연결 비상공급관로 구축사업’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급수가 가능할 전망이다.

구규남 상하수도과 응급복구 팀장은 “맑고 깨끗한 물을 군민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와 소통을 강화해 수도행정에 대한 군민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윤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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