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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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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경일, 서상희)는 지난 1일 90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찾아가 생신잔치를 마련하고 기쁨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생신잔치는 타지에 있는 자녀들이 자주 찾아뵙지 못해 생신날 외롭게 지낼 수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따스한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쌍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는 96세 생신을 맞이한 피노마을 김모 어르신을 찾아가 케이크와 과일, 이불 등 선물을 전달했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큰 기쁨을 표하며 "자식들도 못 오는 생일에 이렇게 집으로 찾아와 선물도 주고 축하도 해주니 행복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서상희 면장은 "어르신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쌍치면 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