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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집중호우에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5.08.14 09:52 수정 2025.08.14 09:52

ⓒ 순창신문


지난 3일, 전북 순창군에는 시간당 강한 비가 쏟아지며 총 159.4mm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고, 이로 인해 지역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모텔 지하층이 물에 잠기고 일부 도로와 마을 일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순창소방서는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서며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순창군에는 이날 오후 4시 5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밤 10시 20분에는 호우경보로 격상되었으며, 소방서는 기상 악화를 예의주시하며 즉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경계근무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소방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침수취약지 시설 등 풍수해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해당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급배수 작업과 쓰러진 나무 제거, 도로 안전 확보 등 상황별 신속 조치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힘썼다. 다행히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순창소방서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며 지역 곳곳에 침수 피해가 우려됐지만, 선제적인 상황 판단과 발 빠른 현장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안정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상 악화 시에는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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