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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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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면 자율방재단(단장 전장기)이 지난 25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림면 금평마을 삼거리 도로변 수목제거 등 안전한 교통환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활동은 금평마을 삼거리와 황계마을 입구 등 도로변에 수목이 무성해 차량 통행시 시야를 가려 사고 위험이 높다는 주민들의 여론이 있어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날 삼거리 주변 조팝나무 등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나무를 전기톱과 예초기 등을 이용해 깔끔히 제거했다. 또한 방재단의 안전을 위해 작업 전 안전수칙 교육과 무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부터 10시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는 등 작업자의 안전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전장기 구림면자율방재단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도로에 많은 토사와 수목 잔해가 흘러 내려와 도로 환경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 방재 활동을 통해 면민들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 수 있어 보람있다.”라고 말했다. 구림면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한 사항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생활 속 한 발 빠른 방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자료제공 구림면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