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지역소식

쌍치면 자율방재단 도로변 칡넝쿨 제거 방재 활동 실시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5.07.30 10:41 수정 2025.07.30 10:41

ⓒ 순창신문


쌍치면 자율방재단(단장 설동일)은 지난 24일 쌍치면 관내 주요 도로변 칡넝쿨제거 방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칡넝쿨이 도로표지판 및 시야를 가리는 문제를 해소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도로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재단원 4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칡넝쿨과 잡풀을 제거하고, 일부 위험 구간 정비에 힘썼다. 특히 커브길 등 시야 확보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설동일 쌍치면 자율방재단장은 “칡넝쿨은 번식력이 너무 강해 방치할 경우 도로 표지판을 가리거나 나뭇가지·전선 등을 휘감아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제거 활동을 통해 도로 안전과 지역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상희 쌍치면장은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율방재단이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아침 일찍부터 작업에 동참해준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자료제공 쌍치면행정복지센터


저작권자 순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