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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석 前 6·25참전 유공자회 순창지회장 십 수년 동안 회원 생일 챙겨 사랑의 속옷 · 편지 전달

남융희 기자 입력 2025.06.27 09:26 수정 2025.06.27 09:26

↑↑ 임용석 회장
ⓒ 순창신문


임용석 前 6·25참전 유공자회 순창지회장의 선행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빛을 발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임 전 회장은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회장 재임 당시 150여명 회원(생존 임원, 모범회원, 생활이 어려운 회원)을 비롯한 친지들의 생일을 맞아 메리야쓰 1매씩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올 해도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90여명의 회원에게 메리야쓰 1매씩을 전달했다는 전언이다.

임 전 회장의 이같은 선행은 친우들의 도움과 사비를 들여 현재까지 매년 지속하고 있으며, 모교인 인계초등학교 졸업식에는 45년 동안 참석해 졸업생을 축하하고 상품 전달과 장학금을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전주영생고등학교 1회 졸업생인 임 전회장은 매월 일정 금액을 모교 재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입금시키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 임 전회장은 “앞으로도 계속 참전 유공자 회원은 물론 친우들까지 위문과 생일 선물로 기념품을 전달함은 물론 모교에 소액이지만 장학금 입금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임 전회장은 순창군재향군인회장, 제4대 순창군의회 의원, 민주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 인계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감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참전경찰국가유공자회 전라북도 이사와 전국 임씨 중앙회 순창군 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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