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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제70회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념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5.06.13 10:26 수정 2025.06.13 10:26

ⓒ 순창신문---


쌍치면은 지난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쌍치면 충혼탑에서 열린 이날 추념식은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쌍치중학교 3학년 김가연 학생이 김미라 시인의 ‘꽃으로 피우소서’를 낭독하며 헌시를 바치는 시간을 가졌다.

서상희 쌍치면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된 이번 추념식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 마을 이장, 유가족, 그리고 관내 학생 등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 자료제공 쌍치면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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