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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박덕은 미술관(이하 미술관)은 지난 23일, 미술관 일원에서 ‘시비 오솔길 시비 제막식’과 ‘박덕은 전국 백일장 · 디카시 문학상 시상식’을 가졌으며, 이날 행사에는 고도원 이사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한종 장성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임원식 예총회장, 이근모 광주문협회장, 김용하 이사장을 비롯한 한실문예장착 문학회 회원, 문우 등 400여명이 함께 했다.
‘시비 제막식’ 사회는 강만순 · 조휘문 작가가 맡았으며, 제막 선언은 이상재 대한황실문화원 문화에술위원장이 했다.
조계칠 · 이선주 작가가 ‘박덕은 전국 백일장 · 디카시 문학상’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식전 행사로는 ‘독일 이태리 피렌체 공연’을 한 바 있는 민요가수 이애자 씨의 무대를 비롯한 문우들의 시 낭송이 펼쳐졌다.
시비는 박덕은 관장을 비롯한 ‘아침의 편지’로 독자들에게 알려진 고도원 씨 등 33인이 이름을 올렸으며, 작가는 다음과 같다. ◆박덕은, 김현승, 고도원, 김영랑, 박용철, 황진이, 이상재, 이호준, 김영순, 최기숙, 신순복, 이향숙, 장문자, 홍일양, 이명사, 유양엽, 배종숙, 오희숙, 모정자, 임금남, 손영란, 이서현, 주영길, 전춘순, 조승아, 이애순, 박연식, 공정염, 김영자, 박봉은.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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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덕은 관장의 '관심' 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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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원 이사장의 '마침내 너를 만나다' 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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