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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으로 인한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이 오는 6월 3일로 결정됐다.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개혁신당, 민주노동당, 자유통일당을 비롯한 각 정당과 무소속 출마 예상자들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중앙선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에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에 이름을 올렸다(사진 참조 · 무순).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에는 7명이 등록을 마쳤으며, 지난 12일부터 차량 유세와 선거유세를 포함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선거운동 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공개장소 연설·대담용 확성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후보자는 선거구안의 읍·면·동 수의 2배 이내에서 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으나, 정당은 11일까지 모든 정당 현수막을 철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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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