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순창신문--- |
|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송기홍)가 농작업 안전성과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농업용 소형중장비 면허 취득 과정’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3톤 미만의 굴삭기, 지게차, 스키드로더 등 농업 현장에서 자주 활용되는 소형장비를 대상으로 한 면허 취득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체계적인 이론 수업을 통해 장비 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인 뒤, 현장 실습을 통해 실제 조작 능력을 익혔다.
총 40명이 교육에 참여해 전원 면허를 취득했으며,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향후 농업 현장에서 장비를 보다 안전하고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더불어,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농업인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융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