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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남융희 기자 입력 2025.03.12 11:06 수정 2025.03.12 11:06

순창 · 쌍치새마을금고 이사장 각각 무투표 당선
순창 양영수 · 쌍치 박영수 당선인 ... 임기 4년

ⓒ 순창신문---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가 지난 5일 치러졌다.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내에서는 51곳 가운데 직선제로 치러진 곳은 28개소이며, 23곳은 대의원회에서 선출했다.

관내에 소재한 새마을금고는 두 곳으로 순창읍과 쌍치면 소재에 있으며, 두 곳 각각 1인씩 입후보자 등록이 이뤄져 무투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MG순창새마을금고는 지난 2021년 4월 보궐선거를 통해 이사장이 된 양영수 현 이사장 1인이 입후보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양 이사장은 취임 이후 자산 580억 규모의 순창새마을금고를 1,200억 규모의 금고로 성장시키는데 일조했으며, 대출금 규모도 482억에서 752억원 규모로 증가 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G쌍치새마을금고는 1979년 설립된 금고로 1,069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275억 규모다.

본 금고 역시 동시 이사장 선거에 박영수 현 이사장 1인이 입후보해 투표 없이 이사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박 이사장은 지난 2016년부터 본 금고의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한편,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된 당선인은 오는 3월 21일 임기가 시작돼, 향후 4년 동안 서민금고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를 이끌어 가게 됐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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