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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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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성가정어린이집(원장 양기숙) 아이들이 지난 12일 복흥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3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성탄절을 맞아 16명의 어린이들이 한 달 동안 용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됐다.
양기숙 원장은 “아이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전해질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 자료제공 복흥면 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