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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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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는 지난 4일 3시 48분경 순창군 인계면 소재 출산이 임박한 산모의 “아기의 머리가 보인다”는 신고로 출동하여 새 생명의 출산을 도왔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순창119안전센터 구급대원(소방장 이나현, 소방교 채한석, 소방사 정승원)은 아기가 수건에 덮인 채 보호자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을 확인한 후, 산모와 아기의 상태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임을 판단했다. 이후 의료지도를 받은 구급대원들은 차량에 비치된 분만 세트를 이용해 제대 경찰과 응급처치를 실시하였으며, 아기의 활력징후를 확인한 후 산모와 신생아(남)를 안전하게 남원의료원으로 이송했다.
김준희 현장대응단장은 “평소 꾸준한 분만 응급처치 역량교육과 실습으로 긴급한 상황에서도 구급대원들이 침착하게 대처하여 소중한 생명이 건강하게 탄생하였으며, 아기가 앞으로 더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