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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지사 김 관 영 |
|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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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범하며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지역 경제에 희망을 심었고, 올해도 이 희망의 불씨를 더욱 키우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탄핵정국’이라는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지만, 지혜로운 민주시민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경제입니다.
지난해 12월 시행된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기회발전특구, 새만금 고용특구, 농생명산업지구 등 다양한 특례를 적극 추진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테스트베드’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전북형 스마트공장,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 핵심 산업을 강화하고,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려 경제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비상한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도전이야말로 전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우리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라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있습니다. 민주도시, 문화도시 전북의 자부심과 초지일관의 자세로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2025년 새해, 도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전라북도지사 김 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