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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초지일관(初志一貫)으로 각자가 세운 목표를 끝까지 밀고 나가야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5.01.08 11:14 수정 2025.01.08 11:26

↑↑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장 김 용 식
ⓒ 순창신문---


존경하는 순창 군민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장과 지혜, 유연한 변화를 의미하는 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길 기원 합니다.

2024년 뒤돌아보면 힘들었던 한해였습니다. 전 세계가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바위틈에도 꽃이 피고 어둠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이 있듯 암울한 이 시기에도 우리는 하나로 똘똘 뭉쳐 희망이라는 한 줄기 빛을 간직하고 현실에 충실해야 합니다.

해가 뜨기 전에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지나면 우리네 삶의 태양은 찬란하게 떠오를 것입니다.

우리는 그간 힘들었던 시대 이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 힘들다고 우울해 하지 말고 앞을 보며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의 삶을 준비해야 합니다.

현재의 삶 보다는 미래의 삶을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 순창군 사자성어는 불망초심(不忘初心) 이라 합니다. 처음에 가졌던 마음을 잊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목적하는 바를 성취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뜻에 따라 우리 모두 부지런히 애쓰고 겸손하며 초지일관(初志一貫)으로 각자가 세운 목표를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합니다.

끝으로 져 물어 가는 2024년을 힘든 사회와 경제로 인하여 얼룩져 버린 우리의 마음과 같이 보내 주시고 2025년 을사년 희망만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장 김 용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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