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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2024년 실전형 재난을 위한 선제적 훈련 실시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4.11.20 11:28 수정 2024.11.20 11:28

ⓒ 순창신문---


순창소방서 (서장 이상일)는 지난 13일 순창군 순창읍 장류로 소재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지진으로 인한 재난대비 2024년 실전형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기존의 시나리오에 의한 보여주기식 훈련을 지양하고, 시간대별 상황에 따른 임무수행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규모 6.5의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발생, 다수사상자 30명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순창소방서, 순창군청, 순창보건의료원, 순창경찰서, 군부대 등 총 15개 기관 262명의 인력과 38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과 병행하여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인명 대피 및 자위소방대 활동 ▲선착 소방대 초기 진압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유관기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임무·역할 수행 ▲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대응훈련 ▲재난 상황 언론 브리핑 ▲지휘권 이양 및 재난 복구 등이다.

이상일 소방서장은 “이번 실전형 훈련을 통해 지진 발생 시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긴급구조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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