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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독자기고

지구의 위기! 기후변화 누구의 책임인가?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4.11.20 11:22 수정 2024.11.20 11:22

↑↑ 양 주 철 / 순창군 공약사업이행평가위원회 단장
ⓒ 순창신문---


세월의 흐름속에 많은 것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초, 중, 고등학교 시절에 계절 관계없이 나의 놀이터였던 섬진강가 유등면 화탄마을 앞 강가를 가끔 옛 추억을 생각하며 거닐어 보기도 하고 가끔 낙시도 하여 보았다.

그렇게 물이 맑고 수정 같은 모래밭은 찾아볼 수가 없으며 형형색색의 다양한 많은 물고기는 어데로 갔는지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면서 섬진강 주변의 지류 하천도 한 번씩 돌아다녀 보면 마찬가지다.

어렸을 때 여름이면 물장구도 치고 그렇게 많은 물고기 중에서 은어가 제일 좋다고 다른 물고기는 다 버리고 은어만 하루에 손으로 1~2백 마리씩 잡았다,

그리고 강가의 물도 식 용수로 먹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느 곳를 가나 강가에서 목욕도 할 수가 없으며 물도 먹을 수 없다. 깊은 산속 계곡이나 가야 가능할지 모른다.

금수강산 대한민국이 모두 그렇게 되었다니 서글프고 후대에 살아갈 후손들에게 이렇게 물려주고 가야 한다니 미안한 마음이 든다.

공직을 퇴임하고 숲 해설가로 환경교육과 인문학 강사로 10여 년간 활동하다 보니 모든게 두려움으로 남게 된다.

지구의 역사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구의 나이가 45억년 이라고 한다.

그동안 지구상에는 인간이 아닌 생물체가 살았다고 한다.

여러 가지의 생물 중 4가지의 생물이 차례차례 살다가 사라지면서 4번의 멸망을 하고 5번째로 공룡이 태어나 1억 9천만 년을 살다가 6,000만년 전에 해성의 충돌로 5번째의 멸망을 하고 6번째로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인간의 멸망이 6번째가 될 것이라고 하며 언제인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인간의 멸망을 예언하는 세계의 석학들은 말하곤 한답니다.

인간이 멸망한 뒤에는 어떠한 생물체가 살아갈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지구의 위기” “기후변화”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시리라 믿고 함께 이야기하여 보고자 합니다.

기후에는 기상과 기후가 있다고 하네요.

기상은 말 그대로 날씨입니다. 날씨는 매일 매일 변하는 것으로 오늘은 해가 뜰까? 비가 올까? 바람이 불까? 눈이 올까? 하는 일기예보입니다.

그러나 기후는 기후를 연구하는 전문가에 의하면 잘 변하지 않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뚜렷이 있는 온대성 기후로 겨울은 춥고 봄과 가을은 시원하고 여름에는 덥습니다.

그리고 봄이 되면 3월부터 시작하여 순서 있게 매화, 산수유, 개나리, 목련, 벚꽃, 철쭉 들의 꽃이 피어납니다.

그리고 열대와 냉대 온대지방이 있고 북극에는 빙하가 녹지 않고 존재 합니다.

그런데 지구상에 기후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지구의 평균온도가 2,500년 정도에 1도가 변하여야 하는데 최근 100년 만에 1도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10도 정도 높아진 기분인데 여러분도 그러실 것 같아요.

그러나 지구의 평균온도는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후변화는 진행되는 줄 모르게 오랜 기간을 두고 변하여야 정상이다고 합니다.

기후변화가 오고 있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 것을 여러분들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경우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폭염으로 사람들이

견디기에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봄꽃도 순서 없이 예전보다 빠르게 피면서 일시에 피어나고 있습니다. 사계절도 겨울은 3개월 정도 봄과 가을은 1개월반 정도씩 그리고 여름은 6개월정도 되는 것 같네요. 이러한 것이 기후변화에 의한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홍수와 대형산불, 슈퍼태풍, 폭염, 북극의 빙하의 녹음입니다. 얼마전에 TV에 “빙하, 한여름 콘서트”라는 프로에 1초에 1만톤의 빙하가 녹고 있다고 방영 되였습니다. 무서운 일 아닌가요?

이제 이러한 기후변화로 에너지 부족 각종 바이러스로 무서운 질병이 발생하고 사막화로 인하여 농사를 지을 수 없어 식량부족으로 인간이 살아갈 수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급격한 산업혁명으로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한 결과 경제 강국은 이룩하였지만 우리나라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6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많은 재앙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재난 극복을 위한 대책을 세운다고 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치인(지자체포함)없어”

재난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기후변화의 대책에는 관심이 없고 민생을 살리고 저출산 대책과 경제 발전한다는 명목으로 정치를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금까지 보면 기후변화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부를 제외하고는 메스컴을 통하여 정치인들이 걱정하는 모습은 개인적으로는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세계는 물론이지만 우리나라 정부와 국민 개 개인이라도 각종 재난의 근본 원인인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대응 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우선 국가나 기업에서 지켜야 할 일은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하여 각종 생산공장에 사용하는 연료를 화석이나 원자력 위주에서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기후협약에서 지키기로 협약하였으므로 2050 탄소중립을 실천하여 지구 평균온도를 1.5도가 넘지 않도록 대기중에 배출되는 온실가스와 온실가스 흡수원인 식물과 바다를 아끼고 잘 가꾸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각종 쓰레기 분리배출과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에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우리나라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이 현재 년간 13조원이 소요 된다고 합니다.

“물티슈” 아시죠? 사람들은 80%이상이 물티슈를 종이로 만들어 사용한줄 알고 있는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우리나라에서 년간 130만톤을 사용하며 썩는데 10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저와 저희 가정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한지가 8년째 됩니다만 음식물 않남기기, 물티슈, 빨대 등은 전혀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지구를 살리기 위하여 동참합시다.

양주철 / 순창군 공약사업이행평가위원회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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