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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치면, 제19회 국사봉 철쭉제 펼쳐져

순창신문 기자 입력 2023.05.03 10:23 수정 2023.05.03 10:23

ⓒ 순창신문


‘제19회 국사봉 철쭉제’가 지난달 29일, 쌍치면 종암리 터실마을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쌍치면민회 주관으로 열린 국사봉 철쭉제는 오전 10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풍물놀이, 라인댄스, 설장구 등 다양한 문화공연 및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기념식에는 군 관내 각계각층의 사회단체장들이 참여해 철쭉제 개최를 축하했다.

쌍치국사봉은 순창의 대표적인 철쭉 명소로, 국사봉에서 피는 연분홍 자색 철쭉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100년 ~ 200여년 이상 된 순수 토종 산철쭉으로 나무 크기가 작은 것은 2m에서 큰 것은 5m까지 이른다.

이날 행사에는 쌍치면 지역주민들을 비롯해 쌍치면 출신 서울 향우들, 관광객등 1,000여명이 방문해 만개한 철쭉과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즐기며 봄 내음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수 면장은“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사봉 철쭉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내년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쌍치면 주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열심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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