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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창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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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인계면 주민 10여 농가는 장례마을 한재호(59세) 씨네에 모여 벼 육묘판 공동작업을 실시했다.
‘벼 육묘판 공동 작업’은 상토공급 담당, 씨앗담당, 운반 담당 등 반 자동화 기계를 이용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으로 인계면 대농가인 한재호씨는 벼 육묘판 작업장과 기계를 무료로 제공해 5천여장의 육묘판 공동작업을 완료했다.
이날 공동 작업한 벼 5,000여장의 육묘판은 용암, 세룡, 장례 등 면내 개인농가 육묘장으로 옮겨 45일정도 지나면 성묘가 되어 모내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한표 인계면장과 이우철 인계농협지점장이 공동작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날 작업한 육묘가 인계면의 풍년농사의 싹이 되길 기원했다.
/ 서산호 기자